보도자료이완국 강사 초빙 특강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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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남이 보라고 붙여놓은 장식품, 웃어야 보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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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남이 보라고 붙여놓은 장식품, 웃어야 보기 좋아”

  • 기자명 장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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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7.0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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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2.07.0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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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학교 8일 저녁, 이완국 강사 초청 웃음특강

오석학교가 8일 저녁, 이완국 선생을 초청해 웃음특강을 열었다.(사진=장태욱 기자)오석학교가 8일 저녁, 이완국 선생을 초청해 웃음특강을 열었다.(사진=장태욱 기자)

“갑갑한 이유가 다른 데 있는 게 아니라 내 마음속에 있는 거우다. 물병을 오래 들렁 이시민 버치고 팔이 아프듯이 미운 마음도 마찬 가지우다. 물병을 내려놔야 팔이 편안하듯 미운 마음도 내려놔사 갑갑한 마음도 덜어지는 거우다”

이완국 선생이 8일 저녁 7시, 오석학교에서 웃음치료 특강을 열었다. 마음을 관리하고 억지로라도 웃어야 건강해지고 복을 부른다고 했다. 이야기보따리가 풀리자 재미있는 사례들이 쏟아져 나왔고, 어르신들은 1시간 내내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완국 선생은 “아이들 공부 가르치는 것은 어렵지 않은데, 싸운 아이를 화해시키는 게 어려웠다”라며 “싸우는 이유는 원하는 걸 얻고 싶기 때문인데, 싸워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그걸 알면 화를 내고 싸울 이유가 없다”라고 말했다.

이완국 선생(사진=장태욱 기자)이완국 선생(사진=장태욱 기자)
웃음특강(사진=장태욱 기자)웃음특강(사진=장태욱 기자)

이완국 선생은 귓구멍이 두 개, 눈구멍이 두 개, 콧구멍이 두 개인데 입구멍은 하나라고 말한 후, “조물주가 입구멍을 하나만 만든 건 들은 것, 본 것의 절반만 말하라고 한 건데, 들은 것 닮은 거, 본 것 닮은 걸 말하다 보니 괴로운 일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입구멍 하나가 남을 기분 좋게 하기도 하고, 복을 부르기도 하고, 재앙을 부르기도 한다”라며 “다니다 보면 땅에 길이 나듯, 말도 하는 대로 길이 난다”라고 말했다.

이완국 선생은 “얼굴은 남이 보라고 붙여놓은 장식품”이라며 “남에게 보일 바에는 기분 좋게 표정을 지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심리학을 인용하며 “보는 사람이 편안하면 나는 잘사는 사람이고, 날 보는 사람이 답답하면 나는 못 사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웃을 때 “아이고 배야”라고 얘기하는 건, 웃을 때 배가 움직이고 소화 효소가 분비되기 때문이라고 말한 후 “적어도 6초는 웃어야 내장이 활동하고 효소가 분비된다”라고 말했다.

이완국 선생은 웃음이 효과와 관련해 웃음은 운동이고 보약이며, 복을 부르고 다른 사람의 두려움을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죽으면 돈은 못 가져가지만, 복은 가져간다”라며 “복을 짓는 밭을 ‘복밭’이라 하는데, 내가 웃으면 주변이 모두 나의 복밭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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